[대만여행]타이완 타이페이 8박9일 나홀로 여행_대만 귀국 / 치아더 펑리수 / 누가크레커 / 동방미인 / 봉포차장

마지막 숙소에서의 아침이에요.

 

Flip Flop Hostel - Garden이였어요.

어제 족발젚밥 먹느라 못먹었던 아침을 받아 포장해서 공항에 가서 먹었어요.

진심 너무 맛있어요. 안에 계란이랑 베이컨만 들었는데 너무 맛나요.

나중에 사먹으라해도 사먹을듯요.(카페랑 같이 해서 구입 가능)

비행기 탑승 후 눈뜨니 한국.

 

 

 

 

집으로 오니 마치 꿈을 꾸다 일어난것 같은 기분.


그러나 나에게 남은 기념품들~~

전 원래 쇼핑 잘 안하는데
이번엔 아주 신나게 막 구매했어요.


치아더 펑리수, 이가병가 펑리수,
써니힐 펑리수,
미스티 누가크레커, 커피 누가크래커

동방미인 차 한통

그밖의 다른 종류 차 3통.ㅎ

일할때 동방미인하고 펑리수하고
누가크래커 같이 먹으니 넘나 맛있는거~~

다음 대만 여행 언제갈지 고민중입니다.

  내년 3-4월쯤 또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