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22박 23일 여행 4 _프리다이빙 해양 연습 / 술루플라자 / ARIA /OMBAR (보라카이 / 세부 / 오슬롭 / 두마게티 / 보홀)

2022. 10. 26. 23:1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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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22박 23일 여행 4 _프리다이빙 해양 연습 / 술루플라자 / ARIA /OMBAR  (보라카이 / 세부 / 오슬롭 / 두마게티 / 보홀)

 

4일 일정 (2022.09.17) 

프리다이빙 연습 (해양)  ->  점심 술루플라자 (강사님,동기)  -> 마사지

-> 숙소 휴식 ->  저녁 ARIA (동기) -> 칵테일 (동기)  -> 숙소 

 

 

오늘은 사진이 오후부터 있어요.

이유는 아침부터 바로 프리다이빙 해양 연습이 있어서 

소지품을 다이빙 샾에 맡기도 연습을 다녀왔어요. 

 

 

배를 타고 나가서 바다에서 연습을 했는데 

어제 보다 나아진 것 같긴한데 참 어렵네요.

 

몸이 말을 잘 듣지를 않네요. 

덕다이빙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라지만,,,

물놀이를 좋아해서 잘 될줄 알았는데 쉽지 않았답니다. 

 

강사님은 정말 열심히 지도해주셨는데,,,

제가 부족하네요.

연습도 많이 하고 더 배워야 겠습니다. 

 

연습을 끝내고 동기님과 함께 강사님께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숙소에 가서 각자 짐을 놓고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식당으로 가는 길에 골목 사이로 보이는 화이트비치입니다. 

찬란하게 아름답습니다. 

 

 

오늘 간곳은 강사님께서 고르신 식당이에요.

 

역시 보라카이 맛집 술루플라자를 고르셨네요. 

 

오늘은 각자 해산물 누들을 주문하고 

 

 

 

인원이 되니 그동안 먹고 싶었던 메뉴인

사테와 피쉬케이크를 주문해봅니다. 

 

역시 맛나네요~~

 

 

여행와서 너무 훈련같이 열심히 했네요. ㅎㅎㅎ

 

 

숙소가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을 동기님과 같이 먹기로했습니다. 

 

혼자 왔는데 마침 동기님을 만나서 저녁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하고 좋은 친구를 만나서 좋았습니다.  

 

 

식당앞~~

보라카이의 석양을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더 아름답고 장관인 날도 많지만 

열심히 배우고 편히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니 마냥 행복합니다. 

 

 

보라카이에 여러번 와봤지만 안가봤었던 곳

아리아(aria)에 가봅니다. 

 

처음 보라카이에 온 동기님 픽입니다. 

 

 

칵테일과 피자를 먹습니다. 

 

뭔들 안맛있겠습니까...너무 맛나게 먹고 즐거웠습니다. 

 

 

동기님이 보라카이가 처음이라서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ombar 라고 유명한 곳인데 

제 취향은 아니라 그동안 안갔었는데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이름이 좀비 OOO 캭테일이었어요. ㅎㅎㅎ

 

 

오늘 프리다이빙 A/S 해양 연습도 했겠다.

마사지도 했겠다.

저녁도 먹고 칵테일까지 먹었겠다...

 

오늘 할 것은 다 했네요~

 

호텔에 돌아와서 푹~잘 잤답니다. 

(빡센 훈련으로 고단한 하루였답니다. ㅎㅎㅎ)

 

 

 

* 4일차 비용

. 점심 (술루프라자) : 1175P 

. 마사지 : 550P (팁포함)

. 트라이시클 : 40P, 50P

. 저녁 500P

. 칵테일 : 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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