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타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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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 여행] 탄자니아 여행 잔지바르 스톤타운 스파이스 투어 아프리카 세계 여행 _ 스톤타운 이동/스파이스투어/잔지바르 야시장 피자/시장 과일
[2023 세계 여행] 탄자니아 여행 잔지바르 스톤타운 스파이스 투어 아프리카 세계 여행 _ 스톤타운 이동/ 스파이스투어/잔지바르 야시장 피자/시장 과일 일행들은 잔지바르 파제의 매력에 빠져서 파제에 하루 더 묵기로했다. 나는 스피이시 투어 등 일정을 해야해서 먼저 파제에서 스톤타운으로 이동하기로 한다. 혼자라서 달라달라라는 버스를 타기로 한다. 길이 좋지 않아 캐리어를 끌기가 어려웠는데 동행들이 도와줘서 큰 길가까지 나와서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이렇게 생긴 봉고보다 조금 큰 버스이다 요금은 2000실링으로 1달러도 안하는 비용이다. 약 1시간 50분 걸려서 도착했다. 스톤타운에 돌아와서 에어비앤비 등에 묵어볼까 잠시 고민했는데 찾아가는게 쉽지 않을듯하여 첫날 묵고 만족도 높았던 Lost & found..
2023.07.03 -
[2023년 세계여행] 탄자니아 여행 잔지바르 스톤타운 아프리카 세계여행 /잔지바르 공항에서 시내 이동/시장 구경/Sunset jump spot
(세계 여행중인 쭈르입니다. 2023년 6월 3일 여행기입니다.) 빅토리아 폴스에서 케냐항공을 이용해서 탄자니아 잔지바르로 왔다. 가는 길에 기장이 오른쪽으로 킬리만자로가 보인다고 안내를 해주셨다. 오른쪽을 보니 웅장한 킬리만자로 산이. 보였다. 구름도 없어서 정상까지 아주 잘 보였다. 기장님의 센스에 감동이었다. 케냐항공 가격대는 있지만 서비스가 아주 만족스럽다. 빅토리아 폴스에서 나이로비 이동시에도 빅토리아 폭포 보이는 곳에서 한바퀴 돌아주셨는데 말이다. 그리고 간단히 아침이 서빙되었다. 빵과 쥬스. 그리고 커피. 한시간 30분 정도의 비행후 잔지바르에 착륙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잔지바르는 아기자기한 집들이 빼곡히 있어 귀여웠다. 여기도 공항과 다운타운 시내까지 거리가 차로 15-20분 정도 거리..
202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