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여행]탄자니아 사파리 3박 4일_타란기르 국립공원 (Tarangire National Park) 1편_게임 사파리 시작,아루샤
이제 탄자니아 잔지바르를 떠나 탄자니아 아루샤로 이동한다. 아루샤는 탄자니아 사파리의 베이스 캠프 도시로, 사파리를 이곳에서 모여 출발한다고 보면된다. 나는 잔지바르에서 아루샤 공항으로 비행기를 이용해서 이동했다. 비용은 약 50$ 정도였다.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잔자비르와 스톤타운의 모습이다. 안녕~~잔지바스~~ 안녕~~스톤타운~~ 아루샤 공항에 도착하면 사파리 투어 예약한 업체에서 숙소까지 드랍을 해주기로 했다. 아루샤 공항에 도착했더니 투어사에서 George가 나와있었다. 내가 예약한 호스텔 'WE ARE ONE HOSTEL'에 데려다주었다. 여자 도미토리를 예약했는데 1인실을 주었다. 고마웠다. 하루에 단돈 5$에 예약을 했다. 시설도 나름 깔끔하다. 그리고 숙소가 3층 정도였는데 3층에서 바라본 ..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