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8. 09:10ㆍ세계여행(23년 2월 출발)
어제 비행기로 카이로에서 아스완으로 이동했다.
아스완 공항에서 픽업을 예약을 안해서 내려서
환전을 약간 하고 택시와 협의를 하는데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른다.
아스완 공항에서 시내까지 20여분이고 100파운드면 되는데,,,600파운드를 부른다.
나중에 200파운드까지 내리긴 했는데,,,,
어느 이집션이 택시 타고 가려고 해서 같이 쉐어하자고 해서 타서 150에 왔다.
호스텔에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씼고 바로 잤다.
호스텔은 Go inn Backpackers이었다. 평이 좋아서 예약했다.
Go Inn Backpackers - https://maps.app.goo.gl/4RcH1LJyMoTdnB9p9
Go Inn Backpackers · 3VHM+WH, Sheyakhah Oula, Aswan 1, Aswan Governorate 81511 이집트
★★★★★ ·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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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줘서 조식을 들고 옥상으로 갔다.
좀 생각보다 정리가 안되어있었지만,,,조식을 먹고 오늘 일정을 나가보기로 한다.

옥상에서 바라본 아스완 나일강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근데 호스텔이 있는 마을 자체가 워낙 작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만 있는듯 보였다.

아스완에서는 아부심벨만 보려고 했는데
미완성 오벨리스크가 있다고 해서 ,,,
그리고 멀지 않아서 가보았다.
호스텔에서 택시를 불러주어서 40 파운드에 이동했다.

옛날 채석장인데,
작업중이었다가 깨져서 미완성 상태로 남은 오벨리스크가 있다,
이걸 보니 과거 어떻게 오벨리스크를만들었지 싶었는데
의문이 풀렸다.

만일 이것이 완성 되었다면 최대의 오벨리스크가 되었을 거라고 한다.
길이가 100m가 넘는다고 들었다...
그리고 중간에 이렇게 막힌 곳이 있었는데
관리인 아저씨가 보여주면서
세로로 오벨리스크를 만든 자리라고 한다.
저 철창을 열어 보여주었는데 아래로 수십미터 구덩이처럼 되어있다.

기대보다 오벨리스크 작업 과정 등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거의 40~45도 육박,,,
핸드폰 카메라가 열로 인해 작동을 안할 정도였다.
룩소르로 이동해야 해서 기차역으로 가본다.
Aswan Railway Station - https://maps.app.goo.gl/aCac2Wc7NLqYWwMY6
Aswan Railway Station · كورنيش النيل، أسوان مدينة اسوان ثاني اجمل مدن العالم ذي
★★★★☆ · 철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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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라고 매표소에서 안으로 들어오란다,,,,
원래는 외국인도 현지인과 가격이 같았는데,,,
올해 어느 시점 부터 외국인 요금을 따로 받는다.
현지인 보다 거의 10배 비싸다,,,,,,
한 2배도 아니고,,,,10배,,,
올해 초에 룩소르 간사람은 60~70 파운드에 갔는데,,,
지금은 표가 700파운드라고 한다,,,
기차 2종류가 있고 등급을 2등석으로 내려 460 파운드에 예매를 했다.

기차역 근처 아스완 시장 (ASWAN MARKET)이 있어 가봤다.

향신료, 카페, 옷, 기념품 등 가게들이 있었다.
근데 낮시간에 너무 더워서인지 거의 문을 열지 않았다. 10% 정도만 문을 연듯했다.
한 13시~14시 사이였다.
(나중에 밤에 갔더니 모두 문을 열였었다. 여긴 낮에 돌아다니면 안되는 곳이었다.)


너무 더워서 ,,,KFC로 피신해서 점심 먹고 좀 쉬었다.


마침 여기가 누비안인들이 사는 섬으로 가는 배를 타는 선착장(PERRY PIER) 근처였다.
너무 더워서 KFC 창문으로 페리가 언제 오는지 어떻게 타는지 지켜봤더니
30분에 한번씩 왕복하는듯했다.
그래서 좀 쉬다가 배를 타러 나갔다.
배를 타고 건너갔다.
단 몇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Ferry Pier - https://maps.app.goo.gl/zB4n1bM3W7t6PSGH6
Ferry Pier · 3VQV+56J, Kornish Al Nile, Sheyakhah Oula, Aswan 1, Aswan Governorate 1240892 이집트
★★★★★ · 운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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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덥다. 슈퍼에서 시원한 물을 사서 마시고, 섬을 둘러보왔다.
섬이 워낙 작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 관광객이 더 안와서인지 운영을 하는 곳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선착장 근처 카페에서 망고 쥬스 마시며 쉬다가 다시 건너왔다.


그리고 숙소까지 택시를 잡아 타고 왔다.
그리고 배가 고프기도 하고, 어디 나갈 수도 없고 더워서,,,
라면을 끓여서 먹었다.
라면은 역시 언제나 맛나다.

아스완 근처에 있는 아부셈벨 투어는 숙소에서 가격이 적당해서 예약했다.
운송을 왕복해주고 픽업까지만 해서 500파운드.
새벽 4시에 출발해서 돌아오니 2시정도 되었다.
(가는데 4시간, 구경 2시간, 오는데 4시간 소요)
자세한 것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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