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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 여행]뉴질랜드 로토루아/레이크/마오리족 마을 village투어
[2023 세계 여행]뉴질랜드 로토루아/레이크/마오리족 마을 village투어세계여행 마지막 국가 뉴질랜드 로토루아를 여행하고 있는 쭈르입니다.어제밤 투어를 끝내고 로토루아에 와서 가장 궁금했던 연기나던 공원을 둘러보고 호수가를 걷고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오늘은 레드우즈 – 와카레와레와 포레스트와 마오리족이 사는 마을인 Whakarewarewa - The Living Maori Village를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나서 버스를 타고 오클랜드로 돌아갈 예정이에요. 호스텔에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깁니다. 하루동안 잘 묵고 가는 호스텔~~~ 쉴수 있는 공용공간도 있다.로토루아는 시간이 짧아 쉴수 없었지만....ㅎㅎㅎ 레드 우드를 가기위해 버스 정거장으로 왔어요. 버스타고 이동~~ 기사님께서 친절..
2024.12.25 -
[2023 세계 여행]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픽업 투어/버스 투어/반지의제왕 호빗 마을/마타마타 호버튼 투어/로토루아 드랍
[2023 세계 여행]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픽업 투어/버스 투어/ 반지의제왕 호빗 마을/마타마타 호버튼 투어/로토루아 드랍 세계여행 중인 쭈르입니다. 세계여행의 마지막 나라 뉴질랜드를 다니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렌트 없이 버스로 뚜벅이로 다니고 있어요. 계획만 잘 수립한다면 어렵지 않아요. (버스 이용하기 편하게 되어있고 지역마다 있는 여행 안내소에서 무료로 예약도 대행해줘서 너무 좋아요. 미리 인터넷에서 버스 일정과 시간 보고 예약 요청하면 됩니다.) 사실 오클랜드에만 있을려고 했는데... 커플 지인이 로토루아(Rotorua)가 너무 좋다고 추천해서,,, 고민하다고 호비튼 투어하는 곳이 로토루아랑 가깝길래 오클랜드에서 픽업은 받지만 로토루아에서 내려주면(드랍) 좋을 거 같은데 그런 투어 상품은 없..
2024.12.20 -
[2023 세계 여행]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버스 투어/전쟁기념 박물관 도메인윈터가든/반지의제왕 Weta Workshop Unleashed/MISSION BAY
[2023 세계 여행]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버스 투어/전쟁기념 박물관 도메인윈터가든/반지의제왕 Weta Workshop Unleashed (제작소)/MISSION BAY어제는 오클랜드에 오자마자 여행지에서 만났던 지인커플을 만나서 아주 알차게 다녔지뭐에요? 오늘은 커플이 추천해준 여행지인 오클랜드 전쟁 기념박물관 (Auckland War Memorial Museum)과 그 근처에 있는 도메인 윈터가든스(Domain Wintergardens)를 돌아볼 예정이에요. 가기에 앞서 어제 밤에 가봤던 항구쪽을 한번 살짝 둘러보고 이동하기로 했어요. 항구로 오니 뉴질랜드가 섬으로 된 나라였지? 하는 생각이 다시 인지되었어요. 그래,,,바다로 둘러쌓여있지...유럽 분위기 물씬 나는 항구였어요. 그리고 버..
2024.12.18 -
[2023 세계 여행]뉴질랜드 남섬 버스 뚜벅이 /데카포에서 크라이스트처치 버스 이동/ 리버사이드 마켓 / 오클랜드 비행기 이동
[2023 세계 여행]뉴질랜드 남섬 버스 뚜벅이 /데카포에서 크라이스트처치 버스 이동/ 리버사이드 마켓 / 오클랜드 비행기 이동 세계 여행 중 뉴질랜드 이야기입니다.저는 뚜벅이로 차량 렌트 없이 뉴질랜드 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하고 있어요. 오늘은 테카포 호수에서 남섬의 큰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을 합니다 숙소 앞에서 바로 버스를 탈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한 2시간 정도 가다가 잠시 내려줍니다. 화장실도 다녀오고, 커피도 마시고 합니다. 시간을 넉넉하게 20~30분 정도 줘요.저는 커피 한잔 주문해서 마셔줍니다. 그리고도 시간이 넉넉해서 휴게소 겸 카페인 곳의 맞은편으로 건너가봅니다. 걸을 수 있는 숲길이 있고 꽃도 이쁘네요. 잠시 걸..
2024.12.13 -
[2023 세계 여행]뉴질랜드 남섬 아오라키 마운트쿡 이동/후커밸리 트레킹/키아포인트/허미티지 호텔 뷔페
세계여행 중인 쭈르입니다.뉴질랜드 남섬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이오라키 마운트 쿡으로 가는 날입니다.전 나홀로 여행객이고 지금은 성수기로 남섬을 운행하는 버스가 있더라구요.뉴질랜드는 렌트 없이 버스로 다니기로 하고 버스시간표를 조회해서 예약을 했어요.주요관광지른 모두 연결해줘서 좋더라구요.퀸스타운에서 마운트쿡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가는길에 번지점프장이 보이네요.아찔합니다.버스를타고 가면서 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뷰포인트에서는 버스를 세워주고 사진 찍을 시간을 줍니다.버스가 약간의 관광버스 역할도 해주니 좋더라구요.2시간 정도마다 화장실도 갈수 있게해주구요.마운트쿡에 위치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숙소 바로 앞에 내려줘서 편하더라구요.숙소에 갔더니 한국분이 버스를 기다리며 앉아계시더라구요.여행정보도 얻고..
2024.12.08 -
[2023 세계 여행]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버스 투어/밀포트 사운드/밀퍼드 사운드(Milford Sound)투어
[2023 세계 여행]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버스 투어/밀포트 사운드/밀퍼드 사운드(Milford Sound)투어세계 여행 중인 쭈르입니다. 세계여행의 마지막 나라 뉴질랜드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시 차량 렌트 없이 뚜벅이로 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하고 있어요. 그래도 계절이 잘 맞고 성수기 때여서 버스가 운행하고 있어 미리 계획만 잘 세우면 어려움 없이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호주에서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에 왔어요. 퀸스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 중 한곳인 밀포트 사운드를 방문하는 날입니다. 투어를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2일 전쯤 여행사들을 돌아다녀봤어요. 상품 내용이 거의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하더라구요.그래서 후기를 보고 괜찮다고 하는 곳에서 그리고 출발지가 숙소에서 멀..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