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8. 02:24ㆍ파이어족 즐기기 (여행)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한달살기 / 한달여행하기 / 전남여행 / 순천여행 / 순천 8박 9일 (6일째)/
아르떼뮤지엄 여수
8박 9일의 전체 여행을 했습니다.
일자별로 전체적인 루트별로 여행을 어떻게 했는지 소개를 했구요.
워낙 많은 곳들을 보고 즐기고 경험하고 와서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곳들을 자세하게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넷째 날
(6일 : 이순신광장, 예술섬 장도, 순이네밥상, 아르떼뮤지엄 여수, 돌산공원 )
방문했던 장소 중에서
'아르떼뮤지엄 여수'을 자세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
순천 한달 여행하기를 갔다가
순천에서 1시간 이내 거리인 여수로 근교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곳 저곳 둘러보았는데 그중에서도
아르떼뮤지엄 여수를 소개해 볼께요~~~
아르떼뮤지엄 여수 입구에 도착합니다.
(거대한 엑스포 건물 중에 한 곳입니다.)
아르떼뮤지엄이 정말 핫하죠.
제주도, 강원도 등에 있는데 막상 갈 기회가 없었어요.
이번에 여수에서 기회가 되어서 가보게 되어서 설레입니다.
입구부터 화려하고 환상적인 조명들이 펼쳐집니다.
이 곳은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해변(beach) 입니다.
마치 앞에는 광활한 바다가 펼쳐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늘에는 오로라가 흐릅니다.
환상적입니다. 아주 멋있어요.
엄마를 모델로 사진도 많이 찍고 동영상도 담아봅니다.
엄마께 부탁드려 저의 사진과 동영상도 담았어요. ㅎ
다음은 꽃이 가득한 정원~
조명에 잘 맞추면 형태도 보이면서 사진을 찎을 수 있어요.
다음은 토끼방~
그리고 이곳은 폭포 방입니다.
여기는 바다입니다.
관광객들이 바다 생물에 색을 칠할 수 있는데요.
그럼 그 색칠한 이미지가 영상으로 표출됩니다.
신기하더라구요.
아래 가오리 같은데 눈 웃음 표시와 입이 있지요? ^^
각양 각색의 모양인데 합쳐지면 다 이쁘더라구요. ㅎ
아주 기이하면서도 예뻐요.
이 곳은 비치 다음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수조에 잠긴 바닷물이죠.
커다란 유리 수조에 바다물이 담겨있는데
끊임없이 파도가 칩니다.
제가 바닥에 앉아서 바라보며
동영상을 찎어봤어요.
감상하시죠~~
이렇게 아르떼뮤지엄 여수 구경을 마쳤어요.
여수에 와서 바다도 보시고,
비가 오거나 실내 관광을 선호하실 때는 방문하시면 좋을듯해요~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한달살기 / 한달여행하기 / 전남여행 / 순천여행 / 순천 8박 9일 (6일째)/
아르떼뮤지엄 여수